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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1회 도봉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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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3.08.06 | 조회수 | 1903 |
| 제131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가 2003년 7월 21일부터 7월 24일까지 4일간 열렸다. 김용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대민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4대 도봉구의회와 민선3기가 출법한 지 1년이 된 지금 의회와 집행부가 출범당시의 마음으로 40만 도봉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7월 21일 개회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31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를 2003년 7월 21일부터 7월 24일까지 4일간 하기로 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창3동 출신 박진식 의원과 창4동 출신 목충균 의원을 각각 선임하였다. 안건처리에 앞서 창3동 출신 박진식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하여 급속한 경제, 사회변화로 인한 범죄의 증가와 관련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창3동 지역에 파출소의 신설 등 대안을 제시하였다. 2차 본회의는 7월 24일 열렸으며 서울특별시도봉구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외 3건을 처리하고 산회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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