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게시판
홈으로
- 의정활동
- 활동게시판
| 제129회 도봉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활동 |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3.05.23 | 조회수 | 1996 |
| 제129회 서울특별시도봉구의회임시회가 2003년 5월 13일부터 5월 19일까지 7일간 열렸다. 김용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가정은 인간의 사회 중에 가장 아름다운 조직이며, 삶의 의미와 인격의 성숙을 완성해 가는 소공동체로서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다가오는 6월 정례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5월 13일 개회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29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를 2003년 5월 13일부터 5월 19일까지 7일간으로 정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김낙준 의원과 추경숙 의원을 선임하였다. 안건처리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창3동 출신 박진식 의원은 도봉·미아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행의 문제점을 쌍문3동 출신 김원철 의원은 쌍문3동 구립경로당 이전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며, 쌍문1동 출신 홍국표 의원은 전 도봉구의회 의장과 전 도봉구청장의 구속으로 실추된 도봉구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40만 도봉구민 모두의 힘을 모으자고 의견을 밝혔다. 제2차 본회의는 5월 19일 열렸으며 각 상임위원회별 2003년도 행정사무계획서안외 5건을 처리하였다. 특히 박성웅 의원외 3인이 발의한 서울특별시도봉구문화정보센터설치및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에대한수정안에 대하여 찬, 반 토론을 거쳐 표결을 실시, 재석의원 14명 중 찬성 8, 반대 6으로 수정안을 가결시켰다. 한편 창1동 출신 최홍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도봉문화정보센터 관장의 자격, 인사의 잡음, 관용차량의 교체, 구민회관 공간의 활용계획 등 민선3기 집행부의 문제점들을 열거하며 시정을 촉구하였다. |
|||||
| 첨부 |
|
||||
| 다음글 | 제130회 도봉구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활동 |
|---|---|
| 이전글 | 제128회 도봉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