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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의원님 이럴려고 주민 대표되셨나요??!!(쌍문1동 홍보 게시판 설치의 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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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 | 작성일 | 2017.01.02 | 조회수 | 1232 |
| ㅎ의원님 이럴려고 주민 대표되셨나요??!! (쌍문1동 홍보 게시판 설치의 건) ▶도봉구 주민참여페스티벌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위원 및 주민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 사업 - 쌍문1동 지역 특성 상 외진 지역의 구정 홍보에 관한 접근성이 떨어져 삼양로 162길 외 4곳에 홍보게시판 설치하기로 의결 ▶ㅎ구의원(쌍문1동 지역구의원)예산 삭감시킨 후 펼친 주장 1. 홍보 방식의 낡은 태도 - 6,70년대 방식으로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 2.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이라도 사업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따져야 한다. 3. 13개 동을 방문하고 검토 한 결과 사업의 필요성을 느낄 수 없다. 대한민국 헌법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의 참정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은 국가 권력의 책무요 국민의 참정권은 그 누구라도 훼손할 수 없다.\\\" 정치적 독재의 폐단을 막아달라고 국민들이 권력을 준 것이 므로 ㅎ구의원님(쌍문1동 지역구의원) 민주주의의 참 뜻을 훼손하지 말아주십시오!! 서울시보다도 앞서 도봉구가 주민참여 예산제도를 실시해 오고 있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주십시오!! 1. 주민들이 제안하고 선정 된 사업을 지역구의원께서 누구보다 앞장서 반대하시고 삭감한 유일한 도봉 의회역사상 전례없는 전무후무할 사례이며 주민들 역시 받아들일 근거와 이유 또한 무색합니다. 2.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투표 및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토를 마쳤습니다. 3. 40여개 주민참여 예산 사업 중 현 사업만 전액 삭감함에 대한 이해와 납득이 불가합니다. ▶ㅎ(쌍문1동 지역구)구의원님의 자기 정체성에 대한 그릇된 표현으로 밖에 해석 되지 않으며 반지성적 행위에 대한 주권을 가진 주민으로 ㅎ의원님께서 예결산위원이라는 직위를 이용한 상식밖의 처신에 대해 분노와 함께 실망을 금할 수없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동북신문에서도 위와 같은 내용을 다룬 기사입니다.(최헌규 동북신문 사회부기자) http://www.dongbukilbo.com/etnews/fn=v&no=13653&cid=21030100 존경하는 37만 구의장님 조속한 시일내에 쌍문1동 주민들의 주권을 회복시켜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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