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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서울포스트신문'15.9.21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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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9.22 | 조회수 | 847 |
![]() 도봉구의 대표적인 명산 도봉산 초입구에 국립공원관리소를 리모델링한 주민교육시설 목재문화체험장 ‘나무야 놀자’가 자리잡고 있다. 도봉구의회 복지건설위윈회(위원장 이근옥)는 지난 11일 오후 도봉구 목재문화체험장 ‘나무야 놀자’를 방문해 김기준 목공지도사로부터 나무와 관련된 사항 및 체험장의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고 의자와 서랍장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근옥 위원장을 비롯해 강철웅 부위원장, 차명자, 강신만, 박진식, 이성희 의원 등 의회 관계자 및 조숙자 의장도 함께 참석해 위원회와 나무야 놀자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나무야 놀자는 도봉구의 자랑이다. 사람과 나무는 자연 속에서 살아야 된다. 나무는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안전을 주고, 공예를 통해 집중력 향상을 비롯해 나무와 친근감을 갖고 생활 속에서 나오는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곳으로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무야 놀자는 산을 사랑하고 나무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놀이터로 유명하다. 도봉산 초입구에 마련된 나무야 놀자는 도봉산을 오가는 시민들에게도 큰 인기다. 또한, 이곳에서 사용되는 나무는 재활용을 이용한 나무로 숲에서 쓰러진 나무를 주워오거나 엘리베이터 교체 시 나오는 나무 조각을 사용해 작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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