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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제235회 임시회 개회(서울강북신문'14.5.12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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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5.14 | 조회수 | 1076 |
![]() 9일부터 13일까지 둘리뮤지엄 위탁운영 등 조례안 심의 도봉구의회(의장 김원철)는 지난 2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차명자)를 개최하고 제235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을 확정하고 5월 9일 개회했다. 제235회 임시회는 5월 9일부터 5월 1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임시회 첫날인 9일은 개회식에 이어 본회의에서 제235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10일부터 12일은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사, 임시회 마지막 날인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도서관법’과 관련, 공립 공공도서관은 ‘도서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여야 함에 따라 조례의 제명 및 내용 일부를 개정하는 한편, 내용을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라서 표기함으로써 구민이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고자 하는‘서울특별시 도봉구 문화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도봉구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에 따라 도봉구 사무인 둘리뮤지엄 운영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이용 촉진을 위하여 법인 등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둘리뮤지엄 운영위원회 구성·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자 하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둘리뮤지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이다. 김원철 의장은 9일 개회사를 통해 “경주 마리나 리조트 사고가 정리되기도 전에 일어날 세월호 사고가 일어났다”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도봉구의회 제6대 의원들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끝까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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