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홈으로
- 의회소식
- 언론보도
구민과 함께 청마의 해 희망의 문을 연다(서울강북신문'14.1.20일자)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1.21 | 조회수 | 1277 |
![]() 이동진 구청장 “진취적이고 활력 넘치는 도봉구 만들기에 노력할 것” 박원순 서울시장 “갑오년 새해 시민의 마부가 되겠다”고 다짐 도봉구는 1월 15일 오후 4시 도봉구청 대강당에서 유인태·인재근 국회의원, 도봉구 출신 시·구의원, 유관기관장과 각계 각층 구민 2,000여명을 초청하여 구민과 함께 희망의 문을 열어 나가는 ‘201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사회적경제기업 글리뮤지컬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구민 희망메시지 상영, 이동진 구청장 신년사, 박원순 시장 신년인사, 국회의원·구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 새해 덕담, 희망의 떡 절단식과 건배제의, 구립여성합창단 축가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신년인사회 자리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갑오년 새해 ‘시민의 마부가 되겠다’는 도봉구민을 위한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전달해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또한, 이동진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민선5기 출범 이후 구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준 구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구민들을 향해 큰절을 했다. 이어 “도봉구 공직자들과 구민들이 노력해 준 덕분에 도봉구의 행정이 중앙정부와 서울시를 비롯한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2013 대한민국 복지행정 대상 수상’, ‘2013 대한민국 도시대상 수상’, ‘서울시 종합청렴도 1위’ 수상소식과 서울시 17개 인센티브 사업 중 5개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는 등 지난 한 해동안의 도봉구 행정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소식을 알렸다. “올해는 60년만에 찾아온 청마처럼 진취적이고 활력 넘치는 도봉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1,100여명의 공직자 모두가 더 낮게 더 가까이 주민을 섬김으로써 행복한 복지 도봉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주민 여러분과 힘을 모아서 희망의 문을 함께 열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인태 국회의원과 인재근 국회의원, 새누리당 유경희·신현만 위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014년의 도봉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 떡 절단식과 이천하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의 건배제의로 신년인사회는 마치고, 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가 이어졌다. |
|||||
첨부 |
|
다음글 | 공직경험 의정에 쏟아부을터 |
---|---|
이전글 | 도봉구의회, 제232회 임시회 개회(동북일보'14.1.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