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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역 자투리땅 환경개선 나서(서울강북신문'13.5.6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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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06 | 조회수 | 1994 |
![]() 공원녹지과로부터 회향목 100주 받아 도봉역에 전달 회색 시멘트와 갈색 벽돌로 삭막함이 느껴지는 도봉역 자투리땅을 활용한 일명 쌈지공원이 조성됐다. 지난 5월 3일 이성희 구의원은 “코레일네트윅스 최영근 도봉그룹장으로부터 환경개선을 하고싶은데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아 도봉구청 공원녹지과의 적극적인 협조로 회향목 100주를 전달해 함께 심게 됐다”고 밝혔다. 최영근 도봉그룹장은 “평소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지는 공간에 오물투기를 막고 미관에 좋은 공간으로 개선시키려고 고민해 왔었다”라며, “이성희 구의원의 적극적인 도움과 도봉구청의 협조가 있었기에 오늘의 환경개선이 가능했다. 이성희 구의원과 구청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성희 의원은 “지난번 인근의 노인정에 이같은 자투리땅이 있어 그 곳에도 나무를 심어 놨더니 어르신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라며, “앞으로 자투리땅을 활용한 녹화활동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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