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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서울강북신문'13.10.14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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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0.15 | 조회수 | 1202 |
![]() 10일 창동 게이트볼장…고석순 회장 “즐겁게 즐겨주길” 국민생활체육 도봉구게이트볼연합회(회장 고석순)가 지난 10일 시립 창동 게이트볼장에서 제21회 도봉구연합회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된 개회는 오전에는 예선전과 개막식을 치루고 오후에는 본선과 준결승, 결승전, 시상식 순서로 진행했다. 오전에 개최된 개막식에는 도봉구생활체육회 이세기 회장, 도봉구게이트볼연합회 고석순 회장, 명예대회장 이동진 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개막식에서는 유공동호인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도봉구생활체육회 이세기 회장은 연합회 발전에 힘을 쏟아준 김승조·임형식·구자준 회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고, 서울시게이트볼연합회 정규태 회장은 남다른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갖고있는 김풍강 회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어 도봉구게이트볼연합회 고석순 회장은 회원간의 화합을 위해 애써준 차경애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고석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로 21년째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이 매우 뜻깊다. 우리 연합회는 타 구보다 모범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게이트볼이 생활체육이니 만큼 승패를 떠나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명예대회장인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구게이트볼연합회는 전국 최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쾌적한 공간에서 게이트볼경기에 즐겁게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김원철 의장과, 새누리당 유경희 당협위원장, 이세기 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정경수 회원과 정막동 선수가 ‘스포츠맨쉽을 발휘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임을 다짐하는 선수대표 선서를 했고, 내빈들의 시구로 개막식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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