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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의회, 제224회 임시회 개회(신아일보'13.3.12일자,전국매일신문'13.3.13일자,동북일보'13.3.18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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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3.13 | 조회수 | 1084 |
 서울시 도봉구의회(의장 김원철)는 지난 11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차명자)를 개최하고 제224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제224회 임시회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며 ‘도봉구 벤처기업창업보육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3건의 조례안과 ‘도봉구 평생학습관’등 3개소의 현장방문 활동이 이어진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3건의 조례안을 살펴보면, 벤처기업의 창업과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운영 중인 창업보육 센터의 입주대상을 중소기업으로 범위를 확대해, 창업보육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도봉구 벤처기업창업보육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기침체에 따른 수익성 저하로 늘어나는 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를 일부 개정해 도로점용료를 감면·시행중임으로 도봉구도 ‘서울시 도봉구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를 일부 개정해 서민 경제적 부담을 완화 하고자 하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시행령’ 등 법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해 재난발생 시 긴급하게 필요한 재난피해자 심리안정지원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이에 필요한 비용을 재난관리기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하고자 하는 ‘도봉구 재난 및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또한 이번 회기의 현장 의정활동 예정지는 도봉구 평생학습관, 방아골 종합복지관, 도봉여성센터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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