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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제211회 임시회 29일 개회(강북신문 2011.9.26자,동북일보,서울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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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9.28 | 조회수 | 897 |
![]() 도봉구의회, 제211회 임시회 29일 개회 7일간 일정으로 조례안 심의 및 현장방문 활동 예정 도봉구의회(의장 이석기)는 지난 20일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진식)를 개최하여 제211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제 211회 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서울특별시 도봉구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2건의 조례안과 ‘창동 청소년문화의집’등 6개소의 현장방문 활동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3건의 조례안을 살펴보면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행정사무감사 기간 연장과 행정사무감사·조사 관련 과태료 부과대상 확대 등을 개정하고자 하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의장선거 및 의장 직무대행에 대한 근거규정과 의원발의 조례안 실명제 등의 규정을 명문화 하고자 하는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지방의원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회의 민간위원 비율확대, 의결 정족수 강화 등을 통해 의원 공무국외여행의 내실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공무국외여행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다. 또한 이번 회기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방문하는 현장 의정활동 예정지는 창동 청소년문화의집, 쌍문동 청소년문화의집, 쌍문동 청소년랜드, 쌍문3동 침수지역, 우이·방학천, 도봉동 변전소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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