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홈으로
- 의회소식
- 언론보도
| 대만주부연맹생협교류단, 도봉구의회 방문 및 간담회 열어(동북일보'14.10.6일자) |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10.06 | 조회수 | 922 |
 마을공동체 기반으로 한 소규모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논의 지난 9월 27일 오후 4시 30분 대만의 주부연맹생협 교류단은 도봉구의회(의장 조숙자)를 방문해 구의회 3층 제1위원회실에서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소규모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숙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강철웅 의원, 유기훈 의원 과 대만주부연맹생협 교류단 10명, 도봉구 사회적경제지원단 운영위원 6명 등이 참석해 2시간 동안 소규모협동조합 활성화에 대한 방안을 의논했다. 특히 대만의 협동조합법률체계는 한국과 같이 기본법과 개별법이 공존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주로 기존 시장이 포괄하지 못한 부분에서 경제ㆍ사회ㆍ문화적 약자들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동조합이 활성화 되고 있으며, 영세ㆍ소상공인, 자활공동체, 특수고용직 노동자, 청년 등 예비창업자, 마을기업, 농촌형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등이 소규모협동조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을공동체 기반으로 한 소규모 협동조합인 대만주부연맹생협 교류단이 도봉구 의회를 방문해 구의원 의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도봉구 지역의 마을공동체 형성과 운영현황, 지역커뮤니티, 도봉구의 마을공동체와 생협 등 지역단위 협동조합 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한편 1박2일동안 도봉구를 방문한 대만주부교류단은 첫날은 행복중심생협의 환영만찬과 캔들나이트에 참여했으며, 다음날은 도봉구 내의 감좋은 공방과 행복중심생협 방학매장 방문, 방아골사람들과 의 간담회,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뒤 이동진 도봉구청장과의 면담 후 도봉구의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일정을 마무리 했다. |
|||||
| 첨부 | |||||
| 다음글 | 공직경험 의정에 쏟아부을터 |
|---|---|
| 이전글 | 도봉구의회, 송곳 같은 구정질문 “살아있네!!” (시사프리신문'14.10.1일자) |